[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1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에 300명이 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발생 원인은 가족 및 지인접촉으로 과반을 넘어선 176명이 발생했으며 타지역 접촉으로 19명이 원인 조사 중인자 106명 등 3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순천시는 팔마체육관에 임시검사소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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