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도심 사찰 비전사(주지 보혜스님)가 지난 16일 일상생활에 적응 중인 광산구 재가의료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해 백미 700kg을 후원하였다.
보혜 주지스님은 “일상으로 복귀해 적응해 가고 있는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광산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장기 입원 일상으로 복귀해 의료, 식사, 돌봄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향후 재가의료 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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