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김혜선과 신성훈 감독의 찐친 인증샷이 공개 됐다. 이 사진은 신성훈 감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면서 알려 졌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성훈 감독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어줄 때 ... 있을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미안함도 많고 참 죄송했던 마음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온 맘 다해 반겨주시는 혜선 쌤! 그저 늘 감사할 뿐! 앞으로 나 역시 지혜롭게 온 맘 다해 축복해드리며 받았던 사랑 두고두고 갚아드려야 할 것 같다. ’우리 선생님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제는....... #행복하게살아요 #온맘다해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사람 #좋은선배님 #인생두컷 #인증샷 #그저감사할따름’ 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신성훈 감독과 김혜선은 2016년부터 함께 봉사하면서 가까워져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서로를 응원 하며 함께 소통하고 있다.
한편 김혜선은 최근 KBS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를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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