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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동 후 맥류재생기 현장 기술지원 나서
  • 기사등록 2022-02-07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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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맥류재생기에 따른 웃거름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맥류재생기란 전년도에 심은 밀이나 보리가 겨울 동안 한파를 이겨내고 이듬해 초봄 새로 뿌리와 잎을 틔우는 시기를 일컬으며함평군의 경우 2월 상순이 이 시기에 해당한다.

 

맥류재생기 직후 10일 이내인 이달 17일까지 웃거름을 줘야 낱알의 수가 증가하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되어 잘 여물게 할 수 있다.

 

웃거름 주는 요령은 10㏊당 요소 10㎏을 1회 시용하는 것을 권장하며사질토나 작황이 불량한 토양의 경우 5㎏씩 2회 정도 나누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맥주보리는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종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품질이 떨어지므로 4~7㎏을 1회만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가을철 잦은 강우 등으로 파종시기를 놓쳤을 경우 이듬해 2월 중하순까지 봄 파종을 실시해야 한다.

 

잡초방제를 위해 파종 전 땅을 갈아엎어 부드럽게 만드는 로타리’ 작업을 실시하거나 파종 직후 2~3일 이내에 토양처리제를 살포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보리조사료의 풍작은 생육재생기 재배관리에 달려있다며 "지역 농가에서 웃거름 적기시용과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구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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