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4일 24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15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확진자 유형은 가족.지인 접촉에 의해 70명이 확진, 격리중 확진 23명, 원인 조사중인자 63명으로 급격히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순천시는 주말인 토.일요일 팔마체육관에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단검사를 할수 있으니 이상증상시 반드시 진단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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