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1일 24시 기준 관내에 최근 한달새 최다인 90명이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68명이 격리중 확진자 7명, 원인 조사중인자 15명 등으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시는 기침, 콧물, 목아픔 증상시 출근전 반드시 진단검사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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