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는 1월 29일 24시 기준 변이 코로나 오미크론 대세속에 320명의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19개 시군에서 발생한 현황은 목포시 82명, 여수시 67명, 순천시 27명, 나주시 20명, 광양시 13명, 담양군 3명, 고흥군 8명, 보성군 4명, 화순군 9명, 강진군 7명, 해남군 5명, 영암군 10명, 무안군 28명, 함평군 1명, 영광군 2명, 장성군 12명, 완도군 3명, 진도군 18명, 신안군 1명 등 총 320명이다.
도는 잠시멈춤과 KF94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고 설명절 기간 친인척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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