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유경호)는 낙석·낙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영천굴 ~ 백학봉(0.8㎞) 구간이며 나머지 탐방로는 정상 개방한다.
내장산백암사무소는 이 기간 동안 통제 탐방로에 무단출입 등 불법행위들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단속실시와 함께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 전 국립공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통제된 탐방로를 확인하고, 탐방 시 기상청에 당일 일기예보 확인, 방한장비 구비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