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자는 확진자 접촉으로 9명이 격리중인자 1명, 원인조사중인자 4명, 해외입국자 4명이며 오미크론 발생자가 대다수다.
시는 팔마체육관에 임시검사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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