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설 전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완화 - 24일∼2월2일 18개 전통시장, 불법주정차 단속보다 교통 원할 지도 - 소화전·교차로·버스정류장·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단속
  • 기사등록 2022-01-21 20:19:4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민 편의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4일부터 2월2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은 완화하고 무질서 해소와 안전을 위한 교통지도를 병행키로 했다.


광주시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시장, 산수시장, 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시장, 화정동서부시장 ▲남구 무등시장, 봉선시장 ▲북구 서방시장, 두암시장, 운암시장, 말바우시장, 동부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송정매일시장, 송정5일시장, 비아5일시장, 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등 18곳이다.


관할 자치구는 경찰, 상인회와 협력해 교통질서 유지와 공영주차장 이용안내 등 활동을 펼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다만, 소화전(5m 이내), 교차로(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10m 이내)과 횡단보도 등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 어린이보호구역은 시민 안전과 교통소통을 위해 즉시 단속될 수 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설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차질서 지키기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189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순천드라마촬영장, 황금색을 자랑하는 금계국 물결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  기사 이미지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