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가수, 시나리오 작가, CEO로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는 신성훈과 배우 김이정, 모델 김다나가 오랜만에 만나 다정하고 훈훈한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들은 행복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해 맑게 웃는 모습을 담았다.
신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들을 보고 싶어서 내가 어찌 참았을까? 소중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가까이 있을 땐 잘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비로소 늦게나마 우리들의 소중함을 느낀다. 참 미안하고.... 참 감사하고.... 참 귀한 사람들이였음을.....모두에게 아름다운 축복을....’ 이라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
배우 김이정과 모델 김다나는 신성훈이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라이트 컬처 하우스’ 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과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광고 모델 활동 및 연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성훈은 종합 엔터테인먼트&에이전시 회사인 ‘라이트 컬처 하우스’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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