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1년 열심히 숨겨온 내 광대, 2022년에는? - 꼭꼭 숨어라, ‘광대’ 보일라, 광대 숨기는 비법
  • 기사등록 2022-01-20 10:32:11
기사수정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K-팝의 서브 컬처라고 여겨지던 댄스가 어느새 하나의 메가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작년 10월 종방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선풍적인 인기 때문이다


스우파는 댄서를 재조명하며 2021년 하반기를 흔들었다참가자 간 양보 없는 치열한 댄스 배틀이 매회 화제가 되었고각 팀 수장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출연진의 스타일도 큰 주목을 받았다. 90년대 레트로 힙합 분위기에서부터 2000년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Y2K’에 이르기까지 댄스 스타일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MZ세대의 유행을 선도했다


특히 태닝한 구릿빛 피부와 진한 메이크업의 쎈 언니’ 스타일이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밝은 무대 조명에도 묻히지 않는 댄서들의 또렷한 이목구비의 비결은 바로 컨투어링 메이크업이다컨투어링 메이크업은 서구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화장법으로얼굴 음영을 강조해 윤곽을 살리고 이목구비가 입체적으로 보이게끔 한다많은 사람의 스트레스 요인인 도드라진 광대뼈도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 감출 수 있다기본 원리는 가리고 싶은 곳은 어둡게부각하고 싶은 곳은 밝게 처리하는 것이다


옆광대에 피부 톤보다 어두운 브론즈 컬러를 칠하고 턱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한 후 앞볼과 턱이마콧대 등 얼굴 중앙 부위에는 하이라이터를 발라준다음영이 짙은 광대는 작고 낮아 보이고낮은 코나 넓은 이마는 볼록한 입체감이 생겨 이목구비가 살아난다.

 

2021년 유행했던 레이어드 커트 역시 얼굴형을 보완하고 이목구비를 살려주는 스타일이다도드라진 광대뼈를 머리카락으로 감싸 얼굴 라인이 매끄럽고 정돈돼 보인다


또 시선을 이목구비에 집중시키기 때문에 인상이 또렷해지는 효과도 있다레이어드 커트는 층을 내는 위치에 따라 긴 얼굴에서부터 툭 튀어나온 광대뼈까지 개개인의 얼굴형에 맞춘 콤플렉스 개선이 가능하다.

 

도드라진 광대뼈는 메이크업이나 헤어 스타일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릴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개인이 가진 골격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기 어렵다


동양인은 유전적 특성상 앞광대보다 옆광대가 발달한 경우가 더 많다특히 옆광대는 얼굴이 넓적하고 커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억센 인상을 주기도 해 튀어나온 광대가 콤플렉스인 사람이 많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다양한 스타일과 뷰티 팁을 참고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광대축소술과 같은 안면윤곽술은 얼굴 뼈를 다루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면밀하게 상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1879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  기사 이미지 장흥군, 350년 마을 수호신 ‘이팝나무 당산목’
  •  기사 이미지 구례수목원 전시관 여름꽃 만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