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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화정면 ‘월호항 어촌뉴딜300’ 현장 방문 - 2019년 선정, 사업비 약 80억 원 투입…지난해 12월 마무리
  • 기사등록 2022-01-18 16: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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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장이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화정면 월호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방문하고마을주민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월호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 방문 사진


월호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사업비 약 80억 원(국비56, 도비7, 시비17)을 투입하여 대합실항내도로 포장어구창고·공동작업장 리모델링다목적 문화공간 신축유어선 계류시설 설치 등 낙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어촌어항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가장 먼저 마무리 된 월호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선정된 3개소(돌산읍 작금항금천항화정면 화산항포함어촌뉴딜 12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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