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태국 유명 여배우 '리야 킴' 이 한류바람에 힘 입어 국내 신생 엔터테인먼트&에이전시 '라이트 컬처 하우스'(대표:김승일.신성훈) 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펼치게 된다.
리야 킴은 태국에서 드라마를 비롯해 패션모델과 인풀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 리야 킴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된 국내 소속사 라이트 컬처 하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리야 킴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국내 대중들과의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를 시작으로 영화, 다양한 뷰티 활동 또한 왕성하게 활동할테니 리야 킴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태국 배우 리야 킴은 '라이트 컬처 하우스' 를 통해 국내 활동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리야 킴은 '태국은 뷰티에 강한 나라이다. 뷰티와 패션을 많이 알리고 싶고 물론 드라마, 영화 출연 역시 욕심이 크다. 한 장르에 집착 하지 않고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으로 국내 대중들과 만나고 싶고 너무 설레이기도 하고 기대가 크다' 고 전했다.
한편 리야 킴 국내 활동 매니지먼트를 맡게된 '라이트 컬처 하우스' 는 김승일 대표와 신성훈 대표가 손잡고 설립한 회사이며 국내는 물론 태국에 현지 회사를 두고 있다. 라이트 컬처 하우스는 영화 제작과 드라마 제작 그리고 웹툰 제작에 이어 프렌차이즈 요식업 사업, 에이전시 사업과 패션 사업을 확장해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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