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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테크-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 교통안전 도우미 ‘스마트 아이’ 설치
  • 기사등록 2022-01-14 18: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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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 전라남도(안전정책과장 심우정), 한테크(대표 김병준) 3개 기관은 14일 어린이 교통안전 도우미 ‘스마트 아이’(Smart eye) 설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아이’(Smart eye)는 카메라와 레이더 등 AI 기술을 접목하여 수집한 교통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LED 패널과 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장치이다. 


지난해 우회전 차량에 의한 어린이 사망사고가 전국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였는데, ‘스마트 아이’(Smart eye)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기업인 한테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2021년 4월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 지자체 안내 ▲ 설치신청 ▲ 현장실사 ▲ 최종결정 과정을 거쳐 2021년 12월 말 광양시(광양중마초등학교), 고흥군(녹동초등학교) 2곳에 1억 원 상당의 ‘사각지대 스마트 아이’(Smart eye)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도우미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테크 김병준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나눔을 실행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했다. 이어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심우정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청년스타트기업인 한테크에서 의미 있는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개선 및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 김재춘 소장은 “이번 스마트 아이 전달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할 권리(안전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시행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하여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권리가 보호・존중・실현될 수 있도록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기관으로 2016년 아동 의견 수렴 및 지역조사를 통해 전남 최초로 나주시에 옐로카펫을 설치하였고, 옐로카드 배포, 가방안전망토 배포, 광양중마초등학교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 등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에 대한 환경・정책・인식개선 및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 내 협력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연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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