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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2021년 전라남도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발간 - 전남 청소년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짜증(47.1%)을 가장 많이 느낌 -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남 청소년들 작년 대비 우울함9.1%p 증가 - 전남지역 청소년들 잠재적 위험군 꾸준히 증가
  • 기사등록 2022-01-03 14: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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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라남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청소년 상담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2021년 전라남도 청소년 실태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전라남도 청소년의 위기수준은 일반군 75.8%, 잠재적 위험군 21.3%, 위험군 2.3%, 고위험군 0.6%로 조사되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잠재적 위험군 비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2021년은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에서는 짜증(47.1%), 불안·걱정(46.6%)을 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대비 우울함(2020년 9.9%, 2021년 19.0%)을 느낀 비율이 9.1%p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양미란 원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상담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전남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청소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 지원하는 체계가 하루빨리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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