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영암경찰서(서장 서태규)는 27일 경감 근속 승진 심사 결과 경감 승진 대상자 11명을 확정했다.
이달 31일 승진 예정인 김선명 경리계장은 축하 화환 대신 보낸 쌀 400kg(20kg, 20포)를 30일 영암군복지회에 기부했다.
김계장은 앞서 2019년도에도 기재부 주관 상반기 예산절감 우수사례로 선정이 되어 포상금 600만원을 받아 전액 장학회에 기부하였다.
김선명 경리계장은 “코로나 19로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의미있게 사용하게 되어 공직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라면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