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신명근)은 지난 23일 전남병원간호사회로부터 무연고 환자들의 의료비와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해 달라며 발전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75년 창립된 전남병원간호사회는 간호전문성 강화를 통한 환자 안전과 국민건강 수호, 병원간호사 권익 향상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현재 전남지역 59개 병원, 4700여 간호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봉영숙 전남병원간호사회 회장(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연고 환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병원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