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월곡1동에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익명의 기부천사가 다녀갔다.
지난 20일 오후 6시쯤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시민이 지폐와 동전을 전달하고 간 것.
익명의 기부자는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며 한 푼 한 푼 모은 동전과 예쁘게 리본으로 묶은 지폐를 놓고 갔다.
최정광 월곡1동장은 “기부자의 따뜻하고 귀한 뜻을 받들어 연말 도움이 필요한 돌봄 이웃을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