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노후 소화기를 활용한 산불예방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 및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해남 두륜산, 금강산, 진도 첨찰산 3개소에 음성 알림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소화기는 자원절약, 환경 오염방지를 위한 자원순환 정책이 반영되어 10년 내용연수가 지났거나 이미 사용된 소화기를 재활용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화물질보관함은 주요 등산로 입구에 설치 등산 전 인화물질을 보관하고 올라갈 수 있도록 하여 산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천회 소방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산행을 하시는 분들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소방대책을 추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