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장보윤)는 인권과 평등에 기반한 성인지적 성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강화와 평등하고 안전한 성문화 만들기를 지향하는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 기관입니다.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12월 16일(목) 안전하고 든든한 성 건강권 인식 확산을 위해지역 커뮤니티 스토어 2곳과「든든 성문화 지역커뮤니티 달자里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커뮤니티 스토어 달자里는 달달이 만나는 달그락 문화활동, 지역소통 달달한 커뮤니티 공간, 든든한 성문화 달거리 프로그램 활동 등으로 성교육 관련 전문 인력의 교류와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성 건강권 인식 향상을 위해 지지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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