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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S 가요대축제’ - 스트레이 키즈, 오마이걸 ‘K-POP+K-문화재’ 콜라보레이션 - 고석정 ‘한국의 영상미’ 예고
  • 기사등록 2021-12-13 0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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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 2021 가요대축제[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K-POP K 문화재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217(저녁 830분 방송되는 ‘KBS 2021 가요대축제’(연출 한경천이명섭)는 차은우설현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 레드벨벳오마이걸강다니엘더보이즈스트레이 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에스파이무진에 이어 2차 라인업 세븐틴선미뉴이스트아스트로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스테이씨아이브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 명단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는 한국적인 소리와 K-POP을 접목해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마이걸이 색다른 공간에서 무대를 준비해 관심이 모인다.

 

올해는 드라마영화문화재 등 다양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에 ‘K-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이에 ‘WITH K-Culture'의 주제로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K-POPK-문화재의 콜라보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중 스트레이 키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한국의 기개를 담은 ’메가 퍼포먼스오마이걸은 약 1억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석정의 웅장한 자연 경관을 돋보이게 할 아름다운 영상미를 예고하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팬들에게 K-문화의 위용을 과시할 예정이다.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은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이번 스페셜 무대는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할 K-POPK-문화재의 콜라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KBS 2021 가요대축제는 차은우설현로운이 진행하며 오는 1217(저녁 830분부터 총 185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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