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장흥군지회(지회장 이병수)는 지난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장흥군에 기탁했다.
장흥군 연예예술인협회는 사회 각층 인사들과 연예·예술 활동에 종사하는 50명이 모여 지난해 5월 발대식을 열고 토요시장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마스크 무료 배부 봉사, 각종 지역 행사 및 공연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병수 지회장은 “우리의 재능으로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활력과 행복을 줄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마음껏 웃을 날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흥군은 흥이 살아 있는 예술의 고장이다”며 “귀한 재능으로 지역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고 계시는 연예예술인협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