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회천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일 회천동율 복지회관에서 ‘2021.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50여명에게 전달했다.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 박명숙 회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나눔의 행복이 관내 곳곳에 퍼져 많은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남구 회천면장은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도움 주신 여성자원봉사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영광군에서 수산업을 운영하는 출향향우 박용수(부산거주) 씨는 고향 주민들이 매년 200만 원을 여성 봉사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