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위드 코로나 시대를 위한 비대면 전시 프로젝트 ‘별밤 미술관’이 12월에는 개성 넘치는 시민의 작품과 함께 시민을 만난다.
광산구에 따르면, 12월1일부터 30일까지 광산구 5지역 별밤미술관에서 ‘나도 작가다! 광산사진콘테스트 수상작展(전)’이 개최된다.
광산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을 담은 총 25개 수상작이 선지될 예정이다.
별밤 미술관 전시는 무료이며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편, 12월1일부터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는 최순임 작가의 ‘환상여행도’ 전시가 열린다.
소촌아트팩토리의 기획전시 시리즈 ‘광산아트플러스’ 41번째 전시로, ‘나의 인생여행’이 ‘BON VOYAGE(즐거운 여행)’가 되기까지를 표현한 평면작품과 조각품 등을 선보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1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