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최근 경증치매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기억 꽃 피움 비대면 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매환자에게 기억 꽃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 기억 꽃 피움 비대면 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꾸러미를 제공해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치매관리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했다.
치매환자에게 기억 꽃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기억 꽃 피움 꾸러미는 ▲인지퀴즈워크북 ▲콩나물재배키트 ▲지폐퍼즐(4종) ▲컬러링북, 색연필 등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꾸러미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인지건강 유지를 위한 유선학습을 수시로 제공해 기억 꽃 피움 꾸러미 사용방법의 이해를 도왔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꼈을 치매환자들의 인지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억 꽃 피움 꾸러미를 제작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 061-450-5075) 또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