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전체 사망원인의 약 80%를 차지하는 심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9개 읍‧면 장애인협회 등록자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알면 쓸데 있는 혈관이야기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혈관이야기교실 운영중
알면 쓸데있는 혈관이야기 교실은 지역주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스스로가 건강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심뇌혈관질환 기초검사·상담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기초검사·상담 ▲질병 예방 9대 생활수칙 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장애인식 개선, 암 조기검진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건강교실은 신체적 제한으로 인해 만성질환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개선,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둬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을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만성질환 예방 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 홍보 캠페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