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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장김치·쌀 나눔 봉사 - 율어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 - 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문덕면생활개선회 김장 나눔
  • 기사등록 2021-11-23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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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동절기 저소득 조손가족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 봉사는 회원들이 정성 들여 담근 김장김치와 쌀(10kg/57포대)을 조손가정 57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살피기 봉사도 병행 추진했다.

 

보성읍 원봉리 안 모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김치를 챙겨줘서 올겨울도 든든히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영미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나누어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절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김장봉사는 올해로 9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60여 세대 150여명의 조손 가족에게 전달되고 있다. 


보성군 율어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함께 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회원들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배추절임 양념 준비부터 김장을 담기까지 정성을 다했으며, 200포기의 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경로당 등 60여 곳에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 가득·정성 가득한 맛있는 김치를 담그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및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율어면새마을부녀회 이종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병하 율어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장 나눔 활동을 실시한 율어면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성군 문덕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재·조중렬)는 문덕면생활개선회(회장 이명자)와 함께 지난 22일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40세대와 경로당 13개소에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묻기 봉사도 병행 실시했다.

 

이명자 문덕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문덕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밑반찬 나눔 행사, 독거노인 안부 확인, 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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