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디자인파크개발 곡성대리점 김성호 대표가 지난 11월 18일 곡성군 오곡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방한용품 장갑 77켤레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마을을 위해 고생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매월 요구르트 전달해 오고 있다. 또한 홀로 사는 고령자들에 대한 안부 확인 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날도 김 대표는 장갑을 전달하며 쌀쌀한 날씨에도 마을을 위해 고생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김 대표는 “소소한 나눔이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내 자신이 행복하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사회 곳곳에 더 많은 온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오곡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반장 김평순 씨는 “덕분에 이번 겨울은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늘 고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