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전남동부지부(지부장 이병필)은 코로나19 이후의 뉴뉴노멀(New-New Normal)* 시대에 발맞춰,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중기부의『K-유니콘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형 예비유니콘 발굴 및 밸류업(Value-up)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뉴뉴노멀(New-New Normal)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新산업의 성장 및 기술 대혁신 등에 따른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전환 국면 ’20년부터 시작한 중진공의 지역형 예비유니콘 육성사업은 新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성장유망기업이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밸류업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수출, 인력, 투자 등의 집중 연계지원을 통해 밸류업 가속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형 예비유니콘은 ‘발굴’부터 ‘연계지원’까지의 全 과정을 지역 유관기관 및 창업투자사와 협업하여 ‘이어달리기식’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동부지부는 금년도 승용차용 브레이크패드 제조기업 ㈜프릭사(대표이사 김은수), 수상 태양광 발전시스템 제조기업 ㈜비케이에너지(대표이사 박영실) 2개사를 예비유니콘 후보기업으로 발굴하여 11억원의 정책융자 지원, 판로·인력 지원 등 다각적인 금융 및 비금융 연계지원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에 비해 투자 기회가 부족한 지역 유망기업의 민간투자 활성화 및 스케일업(Scale-up)을 위해 창업투자사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예비유니콘 후보기업에게 민간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 관련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필 중진공 전남동부지부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성장유망기업이 新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K-유니콘으로의 밸류업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동력삼아, 대한민국이 ‘벤처 4대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일선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