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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
  • 기사등록 2021-10-08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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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가 본격적인 단풍철을 비롯한 나들이 철이 다가오면서 가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산악사고는 총 1,176건(2018년 397건, 2019년 383건, 2020년 396건)이며, 지난해에는 9~11월 사이 전체 산악사고의 31%(123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달 기준 302건이 발생했으며 유형별로는 일반조난 90건(29.8%), 실족·추락 48건(15.9%), 탈진·탈수 33건(10.9%), 개인질환 28건(9.3%) 순이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2~3명이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를 선택해야하며 산행 전에는 기상상황 체크와 예방수칙 등을 반드시 숙지하고 산에 올라야한다.

 

산행 기본 안전수칙으로는 ▲ 산행 전 준비운동 철저 ▲ 음주·흡연 절대금지  ▲ 위치표지판 및 국가지정번호 숙지 ▲ 지정된 등산로 벗어나지 않기 등으로 반드시 숙지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해야 한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즐거운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산악위치표지판과 주변 여건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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