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유기용)는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광), 수애원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상희)와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7일(목), 밝혔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 아동 6명, 수새원지역아동센터 14명으로 선발했으며,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 및 모니터링단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영광군 내 아동권리 침해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토대로 영광군 내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도 제언할 계획이다.
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장은 “유엔 아동권리헌장에 모든 아동은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아야하며, 아동에게 영향을 주는 결정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라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아동권리침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아동 정책을 제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은광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침해 상황을 파악하여 아동권리를 위한 정책이 개진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상희 수애원지역아동센터장은 “아동 스스로 본인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지켜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는 학대, 빈곤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