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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남양면, 민·관 협력으로 지역 경관개선에 나서! - 함께 만드는 정원, 웃음꽃도 활짝 피어
  • 기사등록 2021-10-06 12: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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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남양면은 지난 10월 5일부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평정원과 소공원, 주요 도로변의 ‘가을정원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봉근 면장(중앙 노랑색 상의)을 비롯한 직원과  주민들이 가을꽃을 식재하고 있다(이하사진/남양면 제공)

지금까지 지역 내 도로변과 조성된 소공원 21개소에 국화, 아스타 등의 가을꽃을 식재하고 정원에 세워놓을 예쁜 소품과 폐 조개껍질을 활용해 한층 운치를 더한 아름다운 지역경관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남양면은 아름다운 생활경관이야말로 그 지역의 이미지와 주민의 삶의 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 스스로가 직접 잡초 제거와 꽃 식재 작업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또한 매주 ‘청소의 날’을 운영해 면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면 소재지와 도로변, 관광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캠페인’도 전개하면서 적극적으로 환경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정원 가꾸기에 참여한 임병옥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은 “꽃 식재 등의 공동작업을 함께하면서 서로 나눈 대화의 시간도 즐거웠고, 예쁜 꽃과 함께 남양면이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취약계층 돌봄 및 경관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조봉근 남양면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활력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가 보다 강화되고 있다”면서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남양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남양동산에 신설한 포토죤

한편, 남양면은 소공원인 남양동산을 ‘군민 하나되기 동산’으로 지정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중산일몰공원 배경의 포토 조형물과 다양한 정원 소품, 가을 꽃 식재, 태양광 LED 꽃으로 정원을 꾸며 야간 볼거리까지 제공하고, 야외 파라솔 테이블세트를 비치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쉼터 및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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