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오수명)와 서구지회(지회장 박정원) 회원 20여 명은 1일 서구 풍암저수지 내 주민 산책로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관한 특수임무유공자회 박정원 서구지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는 올해 2월부터 매월 1회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 수변 공원 등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며, 국가 보훈단체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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