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군, 내년 재해위험저수지 개보수사업비 국비 25억 확보 - 총 49억원 투입, 누수예방과 취수시설 개보수로 재해위험요인 해소
  • 기사등록 2021-09-30 12:16:5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저수지 제방의 제체 누수와 취수시설 노후로 붕괴위험 요인이 상존한 도화면 이목동ㆍ지등저수지가 ‘22년 재해위험저수지 개보수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화면 이목동저수지(상), 두원면 지등저수지(하)

군은 재해위험저수지 중기계획에 반영된 저수지 중 시설노후도가 심한 저수지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제체 및 취수시설 노후도가 심해 붕괴위험이 높아 보수가 시급하다는 진단결과를 토대로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 고시 후, 전남도와 행정안전부에 사업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사업대상지구로 확정된 것이다.


이로 인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제체 그라우팅, 사ㆍ복통과 여수로 보수, 내제 사석보강 등을 시행계획으로 내년도 영농기 이전 주요공종 마무리 위해 현재 사전설계 실시중이며, 연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여 조기 준공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42ha의 광활한 경지면적이 재해위험요인으로부터 해소됨과 동시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시설이 미비하여 영농여건이 열악한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111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산 무안군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  기사 이미지 서구,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
  •  기사 이미지 무등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샛노란 봄빛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