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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념채소 일관기계화로 농촌 인력난 해소 - 마늘 생산 전 과정 기계화 중점 추진...농가소득 증대 기여 -
  • 기사등록 2021-09-29 1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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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파, 마늘, 콩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에 대한 품종별 일관 기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안의 마늘 재배면적은 약 420ha로 무안을 포함한 함평, 해남, 신안 등지에서는 난지형 마늘(남도마늘)이 주로 재배된다.


그동안 논에 물을 대어 벼농사를 짓는 수도작의 경우 기계화가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나 밭작물인 양파와 마늘의 기계화는 더딘 편이었다.


따라서 군은 마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을 통해 마늘 쪽분리, 선별, 파종, 수확 등 마늘 생산 전 과정의 기계화를 추진 중이다. 


무안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마늘 생산지인 만큼 사업 성공을 위해 농기계 숙련도가 높은 현경면 김미남 농가를 시범 농가로 선정했다. 


마늘 기계화 작업은 포전에 습기가 없어야 정지작업, 두둑형성, 파종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올해는 마늘 파종 시기에 내린 잦은 비로 인해 토양 여건이 불량해 기계화 작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다행히 현재 기계화 재배가 무난히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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