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광선)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월출산국립공원 천황 탐방로 입구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코로나 19 방역 강화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활동에서는 영암군청 및 영암군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탐방안내소와 천황 야영장 등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과 탐방 거리 두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계도 등 기본 방역수칙 홍보에 집중하였다.
올 추석은 긴 연휴와 길어진 코로나 19 상황에 가족 단위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탐방객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주옥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탐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19 방역을 철저히 하겠으며, 월출산국립공원 방문을 계획 중인 탐방객들도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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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nnews.co.kr/news/view.php?idx=310504영암의 웅기서린 기찬 영암의 문화창조 고대합니다
영암은 삼국시대 최고의 무역항(최치원 중국유학출발항)이 있었습니다
문화는 경제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