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산림조합에서는 해남군과 협력하여 주소지가 해남군 관내가 아닌 타 지역인 사람들에 대하여 묘지가 위치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산림조합에서 취합을 한 뒤 기당 5만원의 가격을 적용하여 묘지 벌초 대행을 실시하였다.
이는 아직까지 코로나 확산이 계속되는 만큼 명절 연휴 간 고향 방문을 자제하여 코로나 확산을 최대한 방지 하고자 하는 취지로써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이어 벌초 대행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안전 교육을 철저히 받은 영림단을 적극 활용하되 명절 연휴 시작 전 작업을 마무리 하기 위하여 조합 내 직원들을 읍.면별 담당자로 지정하여 실시하였으며,
8월 하순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9월 16일에 벌초를 마무리 함으로서 코로나로부터 벌초를 실시하지 못해 고심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