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경찰서(서장 배영철)에서는 연말을 맞아 12. 18(금) 보안협력위원회와 연계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군동면 금곡마을)을 찾아가 낡은 벽지.장판 교체와 노후된 전기시설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정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등 아름다운 봉사경찰상을 구현하였다.
강진경찰은 향후에도 다인종.다문화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언어.문화적 차이를 당당히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 및 지원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