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가 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1 한국정책학회(회장 홍형득 강원대학교 교수)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정책대상은 우수정책을 추진해 정책발전을 이끌어낸 지방자치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청주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거버넌스 구성·운영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청주시는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녹색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1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였으며, 도시공원 일몰제 대책 마련을 위해 사회적 합의기구인 거버넌스를 구축, 시민들의 건강한 숨 쉴 권리 보장을 위한 협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이 두 가지 정책은 모두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이 부각돼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정운영에 있어 늘 강조하는 ‘협치’를 기반으로 추진된 정책들이 이번 정책대상 수상을 통해 다시금 상기되고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0회 정책대상은 청주시와 함께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하남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정책학회는 국내 최고의 정책학술단체로 대학교수.연구원.기업인 등 7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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