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경찰서(서장 강기현)에서는 9. 7(화) 경찰협력단체인 경우회(회장 오영록), 보안자문협의회(회장 강대홍)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남 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예방 종합 안전대책 등에 대해 홍보하고 협력단체의 주민공감 협력치안을 당부하였다. 

또한, 강기현 서장은 이 자리에서 “자치 경찰제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치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절실하므로 협력 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협력단체의 역할론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