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8월 31일 급경사지(산사태 위험지역)와 배수펌프장 등 재해우려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비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 50~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임 부시장은 최근 많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을 것으로 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당구 낭성면 무성리 일원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인근 지역의 빗물을 무심천으로 흘러나가게 해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주요 방재시설인 우암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정상 작동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점검했다.
임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상습 침수지역이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으며 “산사태, 낙석, 급경사지, 노후 축대 등 붕괴위험지역의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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