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동선과 관련 8월 22일 오후 1시30분~3시 사이에 보성군 득량면 달국자식당을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을 것을 권하고 달국자 식당은 소독을 완료하였으며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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