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도양119안전센터는 20일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방장비 점검과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내주까지 잦은 비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의 주요내용은 ▲동력소방펌프 등 수방장비 점검 및 조작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배수훈련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이다. 김현철 센터장은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히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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