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냉동창고의 배관을 얼지 않게 물을 태우는 전기히터 관련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냉동창고는 영하 25~30℃ 사이를 유지하는 시설물로 창고 내 배관이 얼지 않게 30℃정도 물을 주기적으로 흘려보내는 온열장치가 필요하다.
이 온열장치에는 물을 데우는 전기 히터가 포함 된다. 만약 전기 히터를 물탱크에 장기간 담가 놓은 상태로 방치하면 탱크 속 물이 모두 증발하여 히터가 용기에 직접 닿게 되어 화재로 이어진다.
이달승 서장은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소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 및 사용에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