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건설, 건축설비 분야 경력직 채용, 서류접수 9월 5일까지
  • 기사등록 2021-08-20 09:40:11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현대건설이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설비이며 건축·주택현장에서 건축설비 시공·공무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격은 △기계, 설비 관련 전공자 △건축설비 유관 경력 7년 이상 보유자 △소방기술자 등급 고급 이상 등이며 관련 자격 보유자와 데이터센터·설비설계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오늘부터 9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이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결과 11조 3,770억 원의 평가액을 기록해 업계 2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와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보유하고 있다.

*토목건축공사업에서 2021년 시공능력평가액 국내 1위는 22조 5,640억원의 평가액을 기록한 삼성물산이다.

<자료제공=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084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