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복지 600계획’으로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욕구조사를 1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하여 지역자원 및 욕구조사, 세부추진계획, 실행 방법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복지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3가지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우리 마을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우리 마을에서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라는 내용이다.
복지욕구조사는 벌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는 ‘2022년도 마을복지600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벌교읍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벌교읍 만들기 위한 마을복지600 주민욕구조사에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