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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생명 구한 해양경찰관, 김회재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 - 여수상공회의소 강의실에서 의식 잃은 교육생의 생명 구한 해양경찰교육원…
  • 기사등록 2021-08-03 19:28:20
  • 수정 2021-08-03 1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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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양경찰교육원(원장 김성종)은 지난 2일 교육원 소속 신동환 경감(시설관리계장)이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시 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신 경감은 지난 7월 9일 오전 경 여수 상공회의소 강의실에서 열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중 갑자기 의식을 읽고 쓰러진 황모씨(남. 30대 후반)를 발견하고 즉시 기도유지 등 응급처치와 함께 다른 교육생을 지정하여 119 긴급신고를 유도했다.


이후 황 모씨는 여수 시내 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후 퇴원하여 신 경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 소식을 전해 들은 해양경찰교육원 한 관계자는 ‶평소 크고 작은 일에 항상 앞장서며 선행이 몸에 밴 분이다.″며, ‶충분한 자격을 갖춘 분이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신 경감은 ‶해양경찰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아 부끄럽다.″며 ‶무엇보다 제 작은 역할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그것으로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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