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가 전남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비 4억2천9백여만 원을 지원한다.
2021년‘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난 4월 온라인배분신청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시설 총141개소를 선정했으며, 29일 전남사랑의열매에서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과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사업비는 아동.청소년 방학기간 특별프로그램(과학.창의.독서.요리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정서.문화적 프로그램, 신학기 준비 물품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방학기간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코로나19 상황까지 더해져 걱정이 크다”며“아동.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