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의당 예결위원 강은미 의원이 내일 7월 16일(금) 오전 10시 전남 수해현장인 해남과 진도를 방문한다,
강은미 의원은 방문 당일 수해현장을 들러 피해 주민을 만나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 할 예정이다.
방문 일정 : 7월 16일(금)
10:00 해남군청 ; 전남도, 해남군 수해 피해상황 청취
11:00 해남 피해지역 방문
해남군 현산면 하구시리
13:30 진도 피해지역 방문(두곳) 및 주민 의견 청취
진도군 군내면 분토리 205-2(군내면사무소 바로 옆)
진도군 진도읍 고작길 6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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